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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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뭘 많이 한 날을 도저히 쓸 틈이 없다. 그래서 다음날이 되서야 쓰는 어제 일기 겸 걍 기록 켁 금요일은 시청각영어, 문학 수업이 있지만 둘다 얼굴을 안켜도 되서 가장 한가하고 맘편한날 2월달에 가족이랑 제주도를 갔다왔던 뒤로 민증과 면허증 둘 다 전혀 보이질 않아서 원래는 어제기준 어제였던 목요일날 주민센터에 들리려다가 늦게 일어난 나머지... 금요일로 미루게 되어 어제기준 오늘! 재발급을 하려고했는데 갖고간 사진이 민증 규격이 아니랜다 ㅠ 여권 사진이 집에 있긴 한데 .. 암만 그래도 자주 보게될 민증을 잣같은 사진으로 하기는 싫어서 저번에 갔다가 만족했던 비밀의 정원 이대점에 한번 들려야겠다고 생각하며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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