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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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쳐먹고 누워만있고 소설이나 조금읽다 독서실 온 하루 어제 피곤했는지 일어나니까 11시 10분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비가 오면 원래 늦게일어나지나? 저번에 속초갈때 방을 치우겠다는 조건으로 갔던 거였기 때문에 양심상 화장대 치우기 무려 정씨 나 엄마 세명이서 약 1시간 40분 동안 치운 화장대 엥 ? 이게 그정도라고? 제 기존 화장대에 초대합니다~ 점심은 유림에 가려다가 택시가 아예안잡혀서.. 차라리 애초에 6627을 타던가 하지.. 포기하고 그냥 진짜 오랜만에 수미가 칠리소스 킬러인 나는 간장 소스만 주는 이곳이 그닥 끌리지는 않았던 곳인데 아주 잘먹었다면... 저.. 이제 늙은인가요? 죽은 필수지! 와플 먹고싶다니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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