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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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지 써야지 하고 미루다 이제 쓰고 있는 걸 보면 쓰기 귀찮은듯 .. 냄비정선생 이제 그만쓰는건가요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15000원 받을거니까요 글쓰는건 술술써짐 말이 떠오르는대로 그냥 쓰니까 근데 사진을 고르고 또 옮겨오는게 너무 귀찮다 아 귀찮아~~! . 8시에 일어나길 바라고 엄마한테 깨워달라고 했는데 진또배기 눈뜬건 8시 45분 머리감고 수업은 녹강마냥 화장은 부랴부랴 10시 11분쯤 출발 비안온다고 해서 우산 안챙겨나왔는데 하늘에서 미스트가 내리네 하루에 두번이상은 장미가 보이네 요즘 다미와 함께 포코아 대충찍은 일층 왜냐면 빨리 올라가서 먹었어야했어 파니니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 나 나!! 이것도 한장 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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