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4 발표로 하루를 뺐겼다


0524 발표로 하루를 뺐겼다

2021년 5월 24일 몽마르뜨 공원에 가고싶었는데 눈뜨니까 벌써 9시 30 오늘도 강제 포기 진짜 너무 피곤하고 귀찮았지만 참는 것도 못하는 성격으로 거의 우리집이다 우리집 302호였어 필름만 맡기고 가려다가 8분뒤면 오픈시간이길래 받아야할 필름도 많아서 기다렸다 책상엔 처음 앉아봐 확실히 충무로역은 밤보다는 아침이 낫다 엘레베이터 기다리다가 본 까치 엄마가 오늘부터 다시 집에있다 아마 앞으로 배달음식을 시키는 일이 조금 줄어들겠구나 난 배달음식이 좋은데 저번에는 그냥 그랬던 것 같은데 오늘은 이상하게 저번보다 맛있었다. 앞으로 잘 못시켜먹을 것 같아서 그랬나 2시 30분 3주 전부터 스트레스 받게했던 대망의 캐나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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