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1일 잣됐다 오늘도 한게 아무것도 없는 하루로 만들었다. 일단 저번주 부터 월요일만 되기를 기다렸던 운동화 세탁을 맡겼다 다래끼 때문에 귀찮은 걸음 좀 했다 -> 병원에 리뷰로 등록돼버렸길래,, 추가하자면 그냥 단점도 장점도 없는 집 앞이라 옛날 부터 갔어서 가는 안과임 비교적 오랜만에 의견다툼 12살에서 13살로 올라가는 나에게는 편지를 이렇게도 쓸 수 있는거구나 충격이였는데 이것도 벌써 10년 전 근데 지금봐도 정말 신기하다 나는 지금도 저렇게 못쓸듯 .. 새끈빠끈 단어도 저때 처음 알았다 xoxo나.. 여러모로 나한테는 센세이션 했던 언니 그래서 찾아보려고 열심히 검색했는데 하나도 안나와 .. 사진 한 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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