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회피의 즐거움 약간의 죄책감


0605 회피의 즐거움 약간의 죄책감

2021년 6월 05일 어제 잘 때부터 갑자기 안 좋더니 일어나서도 허리가 아팠다. 엄마한테 한의원에 가고 싶다는 의미로 얘기했는데 뜨거운 물에 지지라고.. 엄마 신뢰도 5점 하락 나도 가고 싶다 흑흑 아니 날 데려갈 맘이 있으면 제발 일주일 전에는 말을 하라고 ..이놈의 즉흥 어쨌든 샤워한 기분을 즐기며 미에로 화이바 . 오늘은 시크릿가든을 정주행 하기로 시험 기간이지만 편하다 세상에 이럴 수가 산 걸 까먹고 있었다. 연유바게트나 사 오려고 그리고 따릉이 극심한 따릉이 의존도 한청점에는 미안하지만 연유바게트는 파리공원 점이 최고 아이스크림도 사가려는데 엥? 돼지바가 또 딸기맛밖에 없네..? .. 다행히 저 깊숙이에서 찾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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