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3 NOTHING


0623 NOTHING

2021년 6월 23일 아무 것도 안한 하루지만 적는다 이상하게 또 잠이 안왔다 겨우 눈 감았다가 열두시반에 깨고 아 오늘 잠자기 글렀구나 했는데 두시에 잤다 ㅋ.ㅋ 여섯시 오십분에 일어났나? 전혀 잔 것 같지가 않은 느낌,, 어쨌든 피곤하기도 하고 비도 온대서 홍대 들릴까 했는데 그냥 집으로 갔다 저기 안산에도 송산그린시티 어쩌구 있는데 205 영종도 사람들 진짜 심심할 것 같다 오자마자 또 엄마 달달 볶아서 점심 이번 사과는 맛있다 저번건 심했어 점심먹고 한시부터 두시까지 낮잠잤다가 갑분 용왕산 포코아쪽 가보기로 하고 올라갔다가 그럼 두시오십분까지 염창역 가야된다니까 그럼 어케가냐고 ㅋㅋㅋ 사실 내생각도 그래 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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