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 ] x100f와 함께한 응봉산 야경


[ 서울, 성동 ] x100f와 함께한 응봉산 야경

목요일밤에 봤던 야경을 금요일에는 더 멋지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응봉산에 다녀왔다 용마산에 갈까 고민하다가 응봉산에 간건데 이제보니까 시간차이는 얼마 안났을 것 같다 평소 양산을 핸드폰같이 꼬박꼬박 챙기고 다니는데 하필 저날, 저때의 하늘만 믿고 챙겨가지 않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한쪽에선 번개가 치고있었지만 다행히도 끝가지 비는 맞지 않았다 야경이 다가올 시간을 기다렸다 잠깐의 블루모먼트 조절된 화이트밸런스와 필터는 벨비아 붉은 하늘의 끝자락 다음에는 꼭 삼각대를 가져오리라 다짐하며 모기밥이된 댓가로 즐거운 시간을 얻게해준 금요일 밤이였다...

[ 서울, 성동 ] x100f와 함께한 응봉산 야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 서울, 성동 ] x100f와 함께한 응봉산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