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샬오수낄


0812 샬오수낄

엄마한테 일곱시 사십분에 깨어워달라고 단축어에 설정해놨는데 깨워줘도 막상 여덟시 십분에 침대에서 일어난다.. 종삼,, 집에와서 렌즈끼고 화장 살면서 첨으로 샤로수길인지 뭔지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렸는데 별거 없다 걍 신림연장판,, 환홀경에 첨 갔는데 사람많아서 걍 나오고 여기로왔다 말차케이크 냠 아메 쏘쏘 어쩌구 소다에 들어있던 천도복숭아 냠 아웃닭도 안남기는데 여긴 남겼다 맛있고 양도 많고 굿 찍고 나서 보니까 찍으면 안되던곳,,, 걍 온건데 너무 좋아서 당황 빛이 좋네 진국아.. 나땜에 고생 많았다 따릉이로 집 갔다 집와서 또 연경언니 영상보는데,, 포오레에 이어 로체까지 통했다 야호! 오랜만에 잠뿌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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