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4 2번째 새벽6시 뱅기 ( 제주 첫째날 )


0814 2번째 새벽6시 뱅기 ( 제주 첫째날 )

사실 오바한거고 여섯시 뱅기는 이번이 첨.. 저번은 여섯시 이십오분이였다 나도 어디가서 부지런하지 않은 편은 아닌데 (오직 여행, 놀러나가기한정) 6시 비행기를 위해 3시 55분엔가 택시탔다 피곤해 뒤지겠네 아니! 사실 하나도 피곤하지않았다 넘좋았음,,ㅋ 전 또라이니까여 살다살다 별경험을 다해본다 4시 30에 김포공항 불이켜진다,, 찾아보니까 4시에 문열어준다고 그 전엔 문도 닫혀있댄다 이걸 다행이라고 여겨야 하나 첨들어왔을땐 뭔 부산행인줄 알았다 어두운데 자세히 보니까 사람들이 하나둘.. 열.. 몇십... 안그래도 저번 6월에 갔을때 깨달았다 바이오 인증이 중요하구나 바이오인증이 켜지자 마자 바로 줄서서 등록했다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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