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0904 제주도 여행 넷째날! 드뎌 용머리 해안, 운진항 가파도 블랑로쉐, 물개바위 보려다 뒤질뻔 한 진곶내, 새연교 하버39, 제주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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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제주도 여행 와서 처음으로 알람도 안하고 잤던날 둘다 몸이 말이 아닌 것 같았다 나는 이주전에 다친 꼬리뼈가 계속 아팠고 다리에 대상포진 마냥 주먹 만하게 퍼진 땀띠 + 이틀째 3시 30을 넘어가면 맛가는 목소리 희원은 앞발바닥에 새끼손가락만한 물집과 부은 발 걸을때마다 절뚝 거리는 상태,,, 나는 연고를 발라가면서 걸으면 참을만 했지만 다음날의 희원은 말이 아니였다 아침까진 아마 심각성을 서로 몰랐었던 것 같다 밤에 더클리프에서 만나잔 계획을 세우고 아침8시30쯤 난 ! 또 한 번 안덕면으로 떠났다 버스에서 전화 함 해봤는데 이게 무 슨 일 용머리해변 드뎌 오픈 5번째의 도전에 드디어 입장하게 됐다 ,,이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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