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이야기~


포메라니안 이야기~

안녕하세요 마이멍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혹시들 보셨나요? 포장마차에서 어릴적 첫사랑 이야기를하며 박수치며 깔깔대며 아주 소소한 이야기지만 순간 너무 부럽다ㅠㅠ라는 생각이.. 저런 작은 일상도 못누리고 사는 현재가 버겁고 힘들지만 훗날을 위해 조금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오늘은 "포메라니안"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꼭 키워보고 싶은 아이가 포메였는데요 하얀털이 복실복실한 아이가 네발로 폴짝폴짝 뛰어다니는게 너~~~~무 너무 이쁜거에요! 그런데.. 그때 당시 시츄 말티즈 페키니즈등 강아지를 키우려면 10에서 20만원정도 예쁜 아이들을 데려올수 있었지만 포메는 100만원 이상하여 데려올 엄두도 못 냈었던 기억이나네요 불법 강아지공장들이 사라지고 허가받은 켄넬에서만 아이들을 분양하는 지금 예전금액은 찾아볼수도 없다는사실 알고들 계시나요? 요즘 아이들 분양가에 비해 포메 분양가는 높아지지않은것 같더라구요ㅎ 포메라니안이 독일에서 온 아이인데요 스피츠와 사모예드에서 파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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