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언어 꼬리로 말하는 강아지~


강아지 언어 꼬리로 말하는 강아지~

안녕하세요 마이멍 입니다!! 오늘 바람이 엄청 마니 불어요.. 강아지들과 산책 나갔는데 머리를 풀고 나갔더니.. 제 머리가 산책 당한 기분인 거 있죠 ㅎㅎㅎ 이넘의 머리가 어찌나 휘날리고 제 뺨을 때리는지 ㅠㅠ 고무줄 안 들고나간 제 잘못인 거겠죠 오늘은 강아지 꼬리로 어떤 말들을 하고 감정 표현을 얘기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시작해 볼까요~ 첫 번째 - 꼬리를 정면으로 올렸을 때 하늘 높이 꼬리를 세우고 당당하게 걷는 경우를 산책하다 보거나 우리 강아지들이 보이고 있죠 그냥 딱 봐도 자신감 넘치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걷는 모델들처럼 말이죠~ 실제로 강아지들이 자신감 넘치는 행동들이라 해요 산책하다가 포메라니안 강아지들이나 소형견 강아지들이 걷는 거 보면 나 귀엽고 이쁘지?라고 얘기하면서 걷고 있는 거 같드라구요~ 자신감 뿜뿜이죠!! 두 번째 - 꼬리를 아래로 늘어뜨렸을 때 대형견을 만나거나 낯선 환경에서 힘이 센 강아지들을 만나면 종종 보이죠 누가 봐도 주눅 들어 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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