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코로나 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마스크 없는 삶이 얼마나 소중했었던 일이었는지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 되고 나서야 그때 그 삶이 참 소중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 수 있는 것같다. 마스크 없이 아무 제한없이 여행을 다녔던 그때 .. 불과 2년전까지만 해도 여행을 마음편히 다닐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게 참 마음이 아프다. 요즘들어 여행도 못하고 어딜 가든 마스크를 써야한다는게 참 슬픈것 같다. 언제쯤이면 마스크없이 여행 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소망한다. 특히나 평범한 일상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오늘이다.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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