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여행추천] 기차여행 :: 당일치기로 대관령양떼목장 / 대관령여행 / 사진으로 국내여행 추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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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국 전 엄마와 함께 기차여행을 다녀왔었다. 코시국 전 , 자동차도 없던 시절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대관령을 생각해 급하게 예약을 하고 밤에 떠나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갔었다. 퇴근 후 밤에 기차를 타서 꿀 잠자고 , 새벽에 도착해서 여행을 하였는데 퇴근 후 바로 출발 한거라 피곤하긴 했지만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일출 보겠다고 눈비비며 보았지만 운이 좋지 않아 해뜨는 건 보지 못했지만 남아있는 사진 속 엄마와내가 웃는 사진으로 가득하다 양데목장에서 양들도 보고 일출은 못봤지만 해뜨는 거 보겠다고 햇님 기다리던 것. 안개 때문에 아쉬워했던 것 하나하나 다 추억으로 남아있다. 금빛열차도 타고 꾸벅꾸벅 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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