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같은 집에서 일하기 .놀고. 먹고. 강아지랑 놀기.

차가워진 날씨에 장보고 작업 개시. 노동의 즐거움. 영수증스티커가 엉덩이에 붙어 큰 웃음 준 공주. 개구쟁이 엔젤. 그리고 언니. 나. 이대퀸카 연. 위로와 격려의 시간. 카페같은 집에서 작업하니 좋네요 반려견. 넘 사랑스럽더군요. 부럽습니다.~ 응원의 빅 상품권을 보내 준 J대표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텀블로를 구입했습니다 손잡이의 코르크 느낌이 좋습니다 J대표님 덕분에 한동안 스벅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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