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세린이 머리깎는다 (12개월 여아 셀프이발)


[블챌] 세린이 머리깎는다 (12개월 여아 셀프이발)

난 4년째 셀프 이발을 하고 있는 이발 전문가다 군대에서는 이발병도 했었다 그런데 애 머리는 잘 깎을래야 깎을 수가 없다 움직이는건 기본이고 오래앉아 있으면 찡찡대는데 말도 안통한다 다 자르고 나서 보니 앞머리 덜 깎았네 앞으로 그냥 미용실 보내련다 그리고 아기 뒷머리는 굉장히 천천히 자란다. 머리 되게 길었었는데 뒷머리 한 번 자르고 나니 마리가 안자람. 3개월째 후회중 아침에 넘어져서 볼따구에 자국났는데 안사라진다. 조만간 사라지겠지 늘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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