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s 이북리더기 사용할만할까?


크레마s 이북리더기 사용할만할까?

안녕하세요 IT인플루언서 네실입니다. 오늘은 있어보이게 대중교통에서 책을 읽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감성아이템, 크레마S 이북리더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솔직히 뼛속까지 가성비충, 스펙충인 필자가 보기에 이 하드웨어는 사용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운 제품 중 하나다. 하지만 이북리더기, 전자책단말기에는 특유의 감성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솔직히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면 멋있어 보인다. 하지만 두꺼운 책을 좁은 의자에 앉아서 읽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을 수도 있겠지만 책 읽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화면이 작아 손이 많이 가서 불편하다. 원체 게임도 하고 메신저 역할도 하는 디바이스다보니 집중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이북리더기를 사용하면 오로지 책에만 집중할 수 있고 무엇보다 지적으로 보이는 감성이 있다. 이렇게 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는 생각에 찐 책벌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크레마S 이북 리더기 소개 크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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