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거주 50대 확진자…군포 직장 등 동선 공개(상보)(웰클린 KF94 황사 마스크 황사방역마스크 (소형) 5매입1봉지)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서구 청라2동에 거주하는 50대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서구는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53)의 역학조사 1차 결과를 발표했다.A씨는 지난달 16일~21일 자가용을 이용해 직장인 경기 군포지역 회사로 출근했고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주말인 22일 청라동 자택에 머물다가 자가용을 이용해 서울 노원구를 방문했고 23일은 청라호수공원에서 운동을 했다.24일은 회사로 출근했고 군포 지샘병원과 청라의 한 식당을 방문했다. 25~26일 출퇴근 이외에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27~28일은 군포 지샘병원에서 진료·검사를 받았고 29일은 자녀 1명과 함께 자가용을 이용해 서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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