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환자·간호사 등 8명 확진


분당제생병원 환자·간호사 등 8명 확진

수원의 생명샘교회에서 확진자가 10명이 나온 게 경기도에선 이제까지 가장 큰 규모였는데요.병원으로선 이번이 처음인데요.환자 3명,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등 모두 8명이 코로나 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병원 측은 오늘 새벽 0시 30분부터 외래 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습니다.이에 따라 외래 진료를 받으려고 온 환자 등이 병원 앞에서 발길을 돌리는 일이 빚어지고 있는데요.병원 측은 지난 1일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다가 폐렴 증상을 보인 77세 여성인 암 환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다가 어제 양성 판정이 나오자 이 암 환자의 접촉자를 파악해 의료진과 입원 환자 7명의 감염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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