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구 미제사건 사상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그알 빨간 스포츠카의 흔적 - 살인범과 마대자루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그알 빨간 스포츠카의 흔적 - 살인범과 마대자루 2002년 5월 31일 오후12시 25분 공공근로를 하던 사람이 노란마대자루에 담긴 시체가 명지동 성창목재 앞 바다에서 떠올라 신고를 하였고 괘법동 태양다방 여종업원 22살 양씨는 실종 10일만에 발견되었다 마대와 검정비닐로 싸여진 시신은 성폭행 흔적은 없었으며 자창이 무려 40군데나 발견되 잔혹하게 살해당하였다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은? 2002년 5월 21일 괘법동의 위치한 태양다방에서 평소와 같이 일을 했고 밤 10시 퇴근을 하였고 그날 11시 후배 정양과의 마지막 통화 서면에 있었던 걸 말하며 그 후 모습을 감추었고 피해자가 사라지고 9일이 지난 5월 30일 실종신고를 하게 되었고 실종신고 다음날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CCTV의 용의자들 피해자 실종 다음날인 5월 22일 은행에 찍힌 CCTV 피해자 예금에서 296만원 인출하는 뉴욕양키즈 모자를 쓴 20대 중반의 남자 경찰수사 시작 12일 후 피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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