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기미제사건 영도 대교동 여관 살인사건 그알 부산 영도 초원장 살인사건

부산 영도 대교동 초원장 살인사건 2003년 8월 23일 부산 영도구 대교동2가 172-2 최원장 여관에서 32세 이모씨가 살해당했고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아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그날 밤의 이야기 2003년 8월 23일 초원장 306호를 묵은 투숙객 성매매를 하기 위해 피해자를 불렀고 싸움이 일어났는지 피해자는 칼에 10여 군데 찔린 상처와 저항 흔적이 있었다 방 입구에서 피해자를 찌른 칼이 발견되었다 그날 30~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초원장에 들어왔고 여관주인에게 성매매 알선을 부탁했고 피해자가 도착해 306호로 들어갔다 ↓ 성매매 알선업자는 피해자가 들어간 뒤 30분이 돼도 연락이 되질 않아 여관 주인에게 연락을 했다 ↓ 여관 주인이 306호 인터폰 연결조차 되지 않자 306호로 올라가 방을 확인하면서 피해자를 발견하고 남자 투숙객은 방안에 없었다 그날의 목격자들 <사건 당일 303호 투숙객> 10여 분 대화소리가 들렸고 마지막에는 '살려주세요'라는 소리가 들리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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