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기미제사건 중소기업 사장부부 실종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수화기 너머의 비밀

부산 중소기업 사장부부 실종사건 미스터리 2007년 4월 19일 부산에 중소기업 사장 최낙율씨 57세 부인 조영숙씨 52세 중소기업 사장부부는 15년째 실종으로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사장부부의 마지막 행적 2007년 4월 19일 남편 최낙율씨는 남포동에서 동업자를 만난 후 실종되었다 2007년 4월 19일 오전 10시 49분 남편은 출근을 했고 부인은 집안일을 하였다 오후 4시 50분 남편은 동업자를 만나 서류를 주고 헤어졌다 같은 날 저녁 8시 29분 아내 조영숙씨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중 남편의 부탁으로 서류를 받기 위해 공장으로 갔다 저녁 9시 5분 동업자 백씨에게 서류를 받고 그 후 아내의 휴대폰은 꺼졌다 사장 부부의 집안의 모습은 잠깐 자리를 비운 듯한 모습을 하여 사장부부의 납치를 전제로 수사를 진행하였다 실종인가? 납치인가? 미스터리한 전화 실종 4일 째 4월 23일날 남편 최낙율씨의 핸드폰이 발견되었는데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발견이 되었다 실종 5일째 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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