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제사건 신혼부부 실종 사건 그알 흔적 없는 증발/실종3년의 비밀 - 사라진 신혼부부의 노르웨이 여인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전민근 최성희 부부 2016년 5월 28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살던 신혼부부 전민근 34세 최성희 33세 부부가 실종된 지 6년째인 사건이다 흔적 없는 증발 전민근 최성희씨는 2015년에 결혼한 신혼부부였으며 부산 수영구 광안리 모 복도식 아파트에 거주중이였다 부부의 마지막 행적 2016년 5월 27일 오후 10시 아내 최성희씨는 마트에 들러 집에 들어왔다 남편 전민근씨는 2016년 5월 28일 새벽 3시에 퇴근하여 집에 돌아왔다 이들은 집에 돌아온 CCTV를 끝으로 나가는 모습이 찍히지 않은 채 실종이 되었다 경찰은 아파트 CCTV를 분석했으나 아무런 증거를 찾지 못했고 외부 침입이나 싸움의 흔적 등 현장 감식에는 아무런 증거가 없었다 부부의 자동차 또한 아파트 주차장에 그대로 있었으며 대중교통과 터미널 철도역 CCTV를 조사했으나 아무런 단서조차 찾지 못했다 그야말로 증발해버렸다 부부는 어떻게 아파트를 나갔을까? 자의이든 타의이든 CCTV에 찍히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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