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어린 직장상사에게 아내가 ㄱㄱ을 당했다는 분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아내가 직장상사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세 아이를 둔 아빠가 아내를 강간한 회사 상사를 엄벌에 처해달라며 글을 올린것인데, 충격적이게도 가해자로 지목된 당사자가 불륜을 주장해 상황이 미궁속으로 빠졌습니다. 청원은 일단 지금도 계속 오르는 중입니다. 원글의 작성자인 남편은 "무릎꿇고 사죄하는 동영상 등 무수히 많은 증거 영상과 통화내역들, 피의자 핸드폰 포렌식, 과학수사 등" 입증할 수 있는 증거들은 많이 확보했고,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이내 증거(카톡 내용)를 제시한 반박내용과 바람피운 아내를 성폭행 피해자로 둔갑시켜 거액(4억)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라고 반박하면서 나왔고, 이에 대한 남편의 반응은 일단은 이런식으로 반박을 했지만, 아무리봐도 남편의 말과 저 카톡은 상반되어있죠 누가봐도 불륜 남녀의 카톡으로 보이네요. 결국 해당 국민청원에 대해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