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세타2엔진 리콜받는 법 및 세타2엔진의 문제점들


현대자동차 세타2엔진 리콜받는 법 및 세타2엔진의 문제점들

세타2 엔진이란? 현대자동차에서 로열티를 주며 사용하던 시리우스 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2004년에 첫 출시된 엔진군으로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 개발성과를 상징하는 엔진이다. 최초의 독자개발 엔진인 알파 엔진과 함께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벨로스터 N WTCR, i30N TCR, i20 WRC 등에 탑재되어 모터 스포츠에서 활약 중이다. 세타 엔진 등장 이전에도 이와 비슷하거나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자연흡기 엔진들은 존재했으나 점차 강화되는 배출가스 규제에 미달하여, 대부분 고급 휘발유(하이옥탄) 사양으로 변경되는 추세였다. 또한 세타엔진은 현대에서 설계하여 타사로 로열티를 받게 된 유일한 엔진이다. 이후 현대차는 세타엔진을 한층 개량해 배기량 2~2.4L의 가솔린 엔진 세타2를 선보였다. 특히 세타2 GDi는 미국 앨러배마공장과 국내 화성공장에서 생산된 국내 최초의 직분사 엔진으로 전 운전영역에서 7~12% 성능향상과 10%의 차량 연비 개선, 빠른 촉매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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