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및 캣맘들에게 좌표찍힌 오킹 사건 정리


여초 및 캣맘들에게 좌표찍힌 오킹 사건 정리

최근, 구독자 162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유튜버이자 스트리머, 오킹이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오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 자동차에 음식물 테러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오킹은 "어제 새벽에 나가보니 집 앞에 치킨이 낭자돼있더라. 테러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광고주가 보내서 배달 온 치킨을 고양이들이 다 뜯어먹은 것"이라며 길고양이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오킹은 길고양이가 집에 배달 온 치킨을 다 헤집어놓고 자신의 차량에 흠집을 냈다며 “다 죽이고 싶다”고 과격한 발언을 했고, 시청자들이 이를 지적하자 “왜냐? 진짜 죽이고 싶은데?”라며 욕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는 원래부터 길고양이한테 밥 주는 거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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