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버블경제 시절 일본의 건축 프로젝트


80년대 버블경제 시절 일본의 건축 프로젝트

진짜 이 건축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얼마나 당시 일본에 돈이 넘쳐났는가를 실감하게 되었다... 우선 X-SEED 4000 에대해 알아볼께 1. X-SEED 4000 건설사 - 타이세이건설 층수 - 890층 이상 건축기간은 30년 X-SEED 4000은 일본의 버블경제 시대에 가나가와현 사가미만(相模湾)에 기획된 극초고층 마천루로 세계에서 4번째로 높게 계획된 페이퍼 플랜으로디자인의 유래는 후지산이었다. 버블시대 당시 일본의 엄청난 경제력 덕분에 여러 초고층 마천루 기획들이 등장했는데, 이 초고층 건축물은 그 중에서도 2번째로 높으며, 지금까지 이보다 높게 고안된 페이퍼 플랜은 단 하나, 도쿄 바벨타워밖에 없다. 여담으로 읽는 방법은 '엑스시드'가 아닌 '엑시드'라고 한다. 말그대로 4000미터를 초과(Ex..


원문링크 : 80년대 버블경제 시절 일본의 건축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