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진 말자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진 말자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진 말자" "이렇게 쓸데없는 싸움으로 더 고통 받지는 말자" "그러기엔 우리 다들 너무 지쳤잖아" - 도태교실. 권이삭 - 분쟁과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누가 옳든 어떻든 과정적으로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피해일뿐이다. 나는 굉장히 T성향이다. 정확한 것을 좋아하고 불리하고 손해를 볼지라도. 옳다고 생각하면 추진한다. 이런 성향으로 살면서 손해도 많이보고 분쟁과 다툼도 있었다. 지금은 굉장히 유하게(?) 변한것 같기도 한데. 성향 그 자체가 한번에 쉽게 완전하게 바뀌기는 어렵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굳이 내가 손해보고 공격당할줄 알면서도. 정확하게 할말을 꼬박꼬박 했는지 후회되는 부분도 있지만. 잘못되었다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누군가는 그러려니하고 져주고 넘어가는 것도. 요령이고 사회생활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실제로 나는 굉장히 유하고 포용력있는 사람이다. (스스로 이렇게 말하니깐 좀 웃기긴하다..ㅋㅋㅋ) 올해 어떤 아주머니에게 보복운전을 당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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