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조금 늦은, 나름 알찼던 11월의 일상 :)

...11월은 왠지 뭔가에 자꾸도전하게 되는 달이었던 것 같다.지금은 이번학기 가장 바쁜 때라 블로그에 소홀해졌는데, 잠깐! 시간이 생겨서11월 일상이 더 밀리기 전에 써본다( •͈ᴗ•͈)예술 활동의 달이 때가 딱 종강했던 때인 것 같은데ㅋㅋㅋ갑자기 십자수가 하고 싶어서 꺼내봤다.사실 몇 년동안 완성 못하고 있는 작품...저 정원쪽이 정말 다양한 색이 필요해서하다가 물리고 하다가 물리는 부분이라계속 멈추게 되는 것 같다.이건 동생이 산 건데,채색해서 작품을 완성하는 키트다.아무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것 같은데,나는 이 때 돈을 좀 아껴야해서 못 샀다.홍대 쇼핑홍대로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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