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상] 메리 집콕 크리스마스+디너 파티

크리스마스 때에는 항상 밖에서 놀았던 기억만 있는데, 이제는 집콕 크리스마스를 해야하니까별걸 다 해 본 것 같다ㅋㅋㅋ베베데코 벽트리사실 좀 허전할까봐 걱정했는데,예뻐서 만족스러웠다.집에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도 걸어놓으니까더 풍성해보이고 감성 뿜뿜!저기서 이 새가 젤 예쁘당ㅎ모던하우스 소품홈플러스 모던하우스에서 소품들도 샀다.트리, 각종 소품들, 초, 컵이랑 접시, 빨대,앵두전구랑 눈사람 막대를 샀다!(+이거 말고 BMI, 근육량 등 측정 가능한 스마트 체중계랑 전기 포트, 수저, 와인잔 다 플렉스했다ㅋㅋ 엄마 카드 안녕하신가..)뭔가 허전해서 fake snow 프리셋을 직접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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