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조용한 12월


[소소한 일상] 조용한 12월

...얼마나 한 게 없었으면 벌써 2주?...아무튼 나는 꾸덕한 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다.요즘들어 브이로그에 많이 등장하길래맛있어 보여서 따라 만들었더니요거트맛 나는 치즈..?같았다.대만족!노곤노곤해지는 사진-역시 내 블로그는디즈니 인턴으로 많이 들어온다!앞으로 더 더 장성해야지ㅋㅋㅋㅋ지금은 사라져 버린 벌거벗은 세계사...보면서 먹으려고 식빵 + 치즈 + 베이컨 3장에후추를 후추후추 뿌리고에어프라이어에 5분 돌아가기 직전 사진ㅎㅎ세계사를 좋아해서 재밌게 봤는데아쉽게 되었으요......제이나 또 아빠 집!이젠 냥이들이 나랑 동생이 오기만 하면저기서 깡총 뛰어서 토토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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