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시엠립 자유여행-5- 톤레삽 호수에서 노을 구경


엄마랑 둘이 시엠립 자유여행-5- 톤레삽 호수에서 노을 구경

5.1 톤레삽 호수에 가게 되기까지 첫째 날 저녁 노을을 앙코르와트에서 보려 했는데, 툭툭 기사가 톤레삽 노을이 멋지다고 강력하게 추천했어요. 이미 호텔에는 앙코르와트에 가는 툭툭 비용으로 15달러를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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