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정신지체자의 꾸준한 회복과 치유

(힐링의 동기) * 정신분열증의 힐링기간에 그의 어머니가 알리고 싶어 기도회의 회장에게 나의 강의를 부탁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30 세의 정신지체자의 아들에 대한 힐링을 의뢰하게 되었다 아주 편안하고 담담하게 아들을 돌봐주고 있어서 인상이 깊었다. 주말이면 집에 오고 복지관에서 주 중에는 떨어져 생활하고 있었다.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아지기만 해도 되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치료를 위해 안해본 것이 없었고 더 이상 치료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눈물을 자주 보이면서 여태껏 고치려고 백방으로 힘쓴 모든 수고와 노력들의 과정에서 어머니의 애틋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피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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