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판정을 받았는데 시력이 돌아오고, 머리 속의 소리가 줄었다.(김지연, 개롱역)


실명 판정을 받았는데 시력이 돌아오고, 머리 속의 소리가 줄었다.(김지연, 개롱역)

금요일에 가서 힐링체크를 해주고 뇌종양이 엄청 컸다가 조그많게 줄어들은 것을 확신하고 감사했습니다. 오늘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좋아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6년전 부터 눈이 아프고 쓰리고 견딜 수 없고 건조하고 뻑뻑해서 안약이나 약도 소용이 없이 실명이 될거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것보다 더 힘든 것은 뒷머리에서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와서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잠을 이루지 못해 불면증에 시달렸다. 힐링후에 눈은 약도 없이 스스로 좋아져서 아픈 증상도 사라졌고, 뒷머리의 소음도 조금은 덜한 편이라 잠을 힐링전 보다 잘자고 온몸이 좋아져서 직장에 다닐 수 있게도 되었다.

선생님이 뒷머리..........

실명 판정을 받았는데 시력이 돌아오고, 머리 속의 소리가 줄었다.(김지연, 개롱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실명 판정을 받았는데 시력이 돌아오고, 머리 속의 소리가 줄었다.(김지연, 개롱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