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리던 귀가 들린다. (김호선)


안들리던 귀가 들린다. (김호선)

형부가 밥을 먹으면서 모든 음식들을 잘 먹고 있다. 고기뿐만 아니라 어떤 반찬도 잘먹으면서 소화가 좋다.

놀라운 기적이 또 일어났다. 오래전부터 귀가 잘 안들려서 보청기를 끼고 살았었는데 지금은 보청기 없이 작은 소리도 들려서 보청기를 끼고 있지 않다.

아픈 곳이 하나도 없이 모두가 정상이다. 다만 허리가 안 좋아서 아직 누워서 일어났다 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지만 자유자재로 걷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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