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이 변하여 사랑이 되어간다. (서은미, 김보연, 김보경)


미움이 변하여 사랑이 되어간다. (서은미, 김보연, 김보경)

서은미. *힐링을 하고 뭔가 모르게 집안과 몸과 마음과 정신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그전에는 암흑같이 어두웠다면 힐링후에는 마치 새 싹이 돋아나듯이 생기와 밝음이 있어 상쾌해졌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려움들이 사라지면서 안정되어 여유도 있고 부드러워지고 평안해졌다.

*보연 2학년에 대해서는 각별한데, 보경 5학년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엉뚱한 행동을 해서 미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데도 알게 모르게 차별하게 되고 미워하고 있었는데 힐링후에 보경이의 엉뚱한 행동도 보이지 않고 마냥 사랑스러워지고 좋아하는 마음에 많이 껴안아주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기만 하고 미워했었던 마음들이 완전히 사라졌..........

미움이 변하여 사랑이 되어간다. (서은미, 김보연, 김보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움이 변하여 사랑이 되어간다. (서은미, 김보연, 김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