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이 줄어 들었다. (김지연, 개롱역)


뇌종양이 줄어 들었다. (김지연, 개롱역)

* 갑자기 화장실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가서 머리에 피가 터져 흘러내려서 8바늘을 꿰매게 되었고, CT 찰영을 하게 되었다. 뒷머리에 종양이 있는 것 같다고 다시 CT 촬영을 하였는데 의사의 소견으로는 종양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

-----머리속의 영상을 보니 하얀 부분은 조그많게 있고, 둥그렇게 흐미하게 퍼져 있는 부위는 바깥에 윤곽이 보이는데 꽤 크게 자리잡고 있었던 것 같다. * 종양이 있다고 하는데도 걱정도 되지 않고 몸이 많이 좋아져 있으니 그런가 보다 했다. * 아빠가 걱정이 되어 선생님께 전화해서 저녁에 오게 되었는데 저녁 준비를 하기 전에 힐링전에 몸이 워낙 안 좋아서 위험하다고 의사가 약을 주려고 하지 않았..........

뇌종양이 줄어 들었다. (김지연, 개롱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뇌종양이 줄어 들었다. (김지연, 개롱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