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셋째 날 뭍이 드러남 땅이 드러남, 바다가 생김, 풀과 채소 열매 맺는 나무 창조


천지창조, 셋째 날  뭍이 드러남 땅이 드러남, 바다가 생김, 풀과 채소 열매 맺는 나무 창조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9~13절 하나님께서 셋째 날, 우주 속에 있는 물에서 “뭍이 드러나라.”라고 명령하신다. 광활한 궁창인 우주에 있는 물을 한곳에 모으고 그곳에서 “뭍이 드러나라.”라고 명령하신다. 명령하니 뭍인 땅이 드러났다. 창세기 1장 9절 이하에서 천하에 모인 물을 향해서 명령하므로 뭍이 드러난다. 뭍인 땅은 물속에서 나왔다. 땅(뭍)과 같이 있던 물은 바다가 되어, 오늘날의 지구가 되고 행성과 별이 되었다. 창세기 1장 9절에서 알 수 있듯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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