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엉망이었던 시절


나라가 엉망이었던 시절

나라가 엉망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수족을 위해서 나라 세금을 퍼주던 시절. 그때는 제발 정신좀 차리길 바랬다. 능력과 무관하게, 정당의 인기만 있으면 요직을 탈환할 수 있는 소위 정당부르주아 민주주의 사회. 그들의 머릿속을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썩어도 나라가 망해도 국민의 삶이 도탄에 빠져도 수족만 위하게 만드는 수장, 국민으로 하여금 그들의 입과 배를 불리는 도구가 되게 했던 시절이 있었다. 무능하고, 어리석은 자는 국민이 주도하는 나라의 사람이 될 수 없다. 지금도 국민이 주는 세금으로 배두드리면서 살고 있다. 아마 자자손손 그 때의 영화를 바라면서 살지도 모르겠다. 그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아직도 나라가, 국민이 퍼주기를 바라고 있을까? 그가 누구이든지 간에 “악담 가득, 저급한 훈수 그만두라”…권성동, 文 신년사에 직격 - 매일경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신년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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