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 화수필


섬 -  화수필

에메랄드빛 바다 위 ‘사랑의 섬’에 붉은 동백꽃이 툭툭! 섬 진산 나는 섬이거나 섬이 되어 간다. 태어나섰을 때는 섬이 아니었지만, 걸음을 걸으면서 섬이 되어간다. 어쩜 모두는 섬이 되고 있지 않은지 점점 외로워간다. 주위에서 하나둘 떠나간다. 그러다 가족이 생기고 아이들이 생기면 외롭지 않다가 다시 하나둘 떠나간다. 결국, 섬이 되었다가 흔적만 남긴 채 떠나지 않을지. 미륵산 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다도해에는 섬들이 군데군데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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