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하지 말자" 김남국 감싸는 '처럼회'…당 안팎 논란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가상화폐 논란으로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감싸는 듯한 발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민주당 안에서도 민심과 동떨어진 행태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또 한편에선 의원 개인의 의견을 막을 수 없다 n.news.naver.com 당신들이 있는 그 자리는 개인의 의견도 나눌 수 있다. 밥을 먹고 똥을 싸는 존재이기에 말할 수 있다 두발로 걸어다니는 사람이기에 의견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자리가 국민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개인의 의견이라 하더라도, 자기가 싼 똥을 말할 때는 객관적 사고를 해야 한다.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 자리는 그런 자리가 아니다. 객관적 사고의 필요성 당신들이 먹고 마시는 돈은 국민의 세금에서 나온다. 국민의 세금은 국민이 국민을 위해서 살라는 의미로 준 것이다. 그래서 개인적인 말을 해도 되지만 먼저는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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