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종하! 종강 하이라는 뜻오늘의 영화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다. 제가 좋아하는 배경인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청불 영화이다.큰 규모의 전쟁 장면은 나오지 않고, 총격전과 폭탄 몇번 터지는 영화이다.이 영화의 장점은 내사랑 브래드 피트가 나온다는 것인데정말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사랑해...암튼영화는 2시간 반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챕터 5개에 걸쳐서 진행된다!감독의 특성상, 길고 긴 대화와 오우쒯! 하는 장면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정말 재미있음.ㅜㅜ-한적한 시골 어느 동네에 찾아온 나치 친위대.유대인을 숨겨줬던 착한 집주인은 한스의 분위기에 못이겨 결국 실토하고,모든 가족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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