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년노항장곡(桐千年老恒藏曲)매일생한불매향(梅一生寒不賣香)


동천년노항장곡(桐千年老恒藏曲)매일생한불매향(梅一生寒不賣香)

잇님의 블로그에서 봄꽃 사진을 보고 매화로 유명한 곳이라는 말을 듣고 불현듯 생각난 한자.. 중학교때 배웠던.. 뜻이 무척이나 맘에 들어 몇번이고 쓰면서 외웠었던.. 동천년노항장곡 桐千年老恒藏曲 오동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항상 그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불매향 梅一生寒不賣香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오랜만에.. (정말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써보았는데.. 한자는 안써본지 너무나 오래되어서인지.. 몇번을 써봤는데도 예쁘게 써지지가 않았..c 그 어린시절 저 문구를 왜그리 좋아했었을까.. 변덕이 심한 나를 미리 알았던것일까.. 지조있게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그때는 몰랐었을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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