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웠던 한끼 석남동 돈까스고집

안녕하세오 윤희에오 :) 스티커삼!ㅋㅋㅋㅋ 귀여워서 방금 헤헤 주말이라 늦잠 자려고 했는데 병원가서 보험회사에 보험금 청구 할 서류를 떼야될게 있어서 엄마한테 병원갔다 밥먹자구 전화를 하고 병원이 몇시까지 하나 봤더니 12시까지? 아니 동네 병원도 토요일에 3시 까지는 하는걸로 아는데 대학병원이 12시까지 라니ㅜㅜ 진료가 12시 까지고 원무과 같이 서류 관련 부서는 좀 더 늦게까지 할수도 있겠지만 사실 졸려서ㅋㅋㅋㅋ 엄마한테 전화해서 안된대 오늘~ 하고 다시 잤어요 헤헤 그리고 1시 30분쯤 남자친구가 아직 점심도 안먹었냐구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머리도 안감고 털레털레 나갔어요ㅋㅋㅋ 돈까스 먹자고 하더니 오늘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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