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마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솜찌콩네 입니다 ( ˃˂̥̥ ) 추석 인사 드릴 겸 요즘 포스팅도 답방도 못하고 있어서 사죄의 인사도 드려야할 것 같아서 왔어요 ! 5일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못 올렸는데요 요근래 갑자기 회사에서도 바빠서 정신 없이 보냈고 제가 9월달 부터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 그래서 언젠가는 수영 일기를 쓰지 않을까 요로코롬 귀염뽀짝한 스티커를 구매했는데 댓글도 못보고 답방도 못가다보니 수영의 ㅅ도 포스팅을 못한 상황이예요,, 일은 일대로 바빠서 휴대폰도 못하다가 수영까지 하니 저의 남은 에너지를 탈탈 털어가더라구요 쓰다말고 임시저장된 글도 한바가지인 채 잠들어요 무한 굴레의 일주일을 보내고 추석을 맞이 하는데요, 일단, 우리 잇님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요로코롬 쓰고 있네요, 정말 죄송해요 c 수영의 계기라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를 말씀드리자면 이번 처음 N년 인생 중 성인이 되고 처음 가보는 계곡이었는데요, 한낱 잼민이 시절 목욕탕에서 헤엄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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