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미리 알려줬더라면 돈 아꼈을 것을... 후회의 테이스팅 [더롱리틀독_The Long Little Dog]


누군가 미리 알려줬더라면 돈 아꼈을 것을... 후회의 테이스팅 [더롱리틀독_The Long Little Dog]

이전 글 다 읽고 오셨을까요? 아직 안 읽으셨다면 읽고 오기! 여기 클릭! (맛있고 가성비 짱이었던 '브뤼서리 서교' 기록을 남겼지요) 그리고 이 글에서는 과연 어떤 와인을 만났는가?! 어떤 와인이 어떤 맛과 향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는가?! 에 대한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예~~ 저는 바로 이것을 시켰습니다 '서교 하우스 레드' '진한 베리류의 풍미와 가벼운 바디로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와인' 이라고 써있네요 저는 라이트한 바디를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진한 베리류의 풍미란 말에 끌렸고 또한 오늘은 2차 와인바까지 갈 생각으로 나왔기에 1차인 지금 저녁식사는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와인으로 시작..........

누군가 미리 알려줬더라면 돈 아꼈을 것을... 후회의 테이스팅 [더롱리틀독_The Long Little Dog]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누군가 미리 알려줬더라면 돈 아꼈을 것을... 후회의 테이스팅 [더롱리틀독_The Long Little 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