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2


2021.05.02

안녕하세요 다솔졍이에요~! 왜 벌써 일요일이죠? 다시 주말이었으면 좋겠어요ㅜ.ㅜ 이웃님들은 꿀같은 주말 되셨나용??ㅎㅅㅎ 전 오늘도 찰떡이 만나서 맛있는거 먹었어요! 맨날 먹기만 하는 인생ㅎㅎ.. 찰떡이랑 먹은 마라탕~.~ 오빠는 마라탕을 저 만나고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게 잘먹더라구요! 저랑 취향 비슷하게 야채 조금에 목이버섯, 당면, 옥수수면 잔뜩ㅋㅋㅋㅋㅋㅋ 입맛이 비슷해서 참 밥먹기 편해요ㅎㅅㅎ 자주 가는 마라탕집 라쿵푸마라탕! 미니꿔바로우가 나왔길래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양도 많고 참 맛있었어요! 찰떡이가 빵 먹여야겠다며 데려간 몽상가인. 빵순이 졍이는 빵만보면 세상 행복하구요.. 제가 좋아하는 스콘 두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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