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컴원 엽서형 청첩장 후기

안녕하세요. 자몽입니다! 저는 작년 11월에 결혼했어요~그런데 지금 청첩장 후기를쓰는이유는, 요즘 결혼 준비하는 지인들이제 청첩장 정보를 많이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투비컴원 이라는 곳에서했다고 알려주고 저도 다시 검색을 해봤는데,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셀렉했던청첩장은 후기가 거의 없더라구요!우선 저는 결혼준비 할때,의외로 제일 결정하기 힘들었던 게바로 청첩장이었어요!주위에서 이미 결혼했던 지인들은모두 이렇게 말했습니다."청첩장 비싼거 다 필요없다.""청첩장은 받는순간만 볼 뿐 나중에 다 쓰레기다."하도 많이들어서,은연중에 저도 청첩장은 대충정하면되겠지?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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