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소나타 2번과 3번 조성진과 샤를 아믈랭"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쇼팽 소나타 2번 연주는 조성진피아니스트가 쇼팽콩쿨 우승하고나서 쇼팽콩쿨 영상으로 한 100번 이상 들은것 같다. 그리고 질려서 한 2년동안 안들었는데 2년 후 들어보니 또 다시 감동이 밀려오는 ~~~ 사실 이때 쇼팽콩쿨을 유튜브로 보면서 (중학생때였다) 나는 꼭 2020년 쇼팽콩쿨을 직관하러가야지! 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니까 다녀올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시간이있는것도 아니라는 현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쇼팽콩쿨이 코로나로 취소되었다는점~~~ 뜬금없지만 2019년 고3때 문 달린 1인실 독서실에서 수특풀어야되는데 핸드폰으로 차이콥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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